에르샤... 타로 본것....
2021년에 꼭 봐야하는 타로
너의 우주 / 공식발표 타입을 봤습니다......
21세기형 샤머니즘
Notice -취미로 운영되는 커미션입니다. 주로 오후5~자정까지 진행됩니다. 진행은 오픈카톡을 이용합니다. -당일 예약은 변동이 커 잘 받지 않습니다. 최소한 하루 전에 문의주세요! -주로 받는 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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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로 커미션 많관부
우린.... 이 둘의 타로를 봤다.... 오른쪽 나의 흑장발금안단안경의 남자가 내 부군이다.
간단정보
[하르샤]
1. 미암르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크게 번성한 땅의 주인입니다. 살며 커다란 실패를 경험한 적 없고 권위의식, 책임감, 자존심에 자존감까지 하늘을 찌릅니다. 코르넬리스=나>애인=친구(밀라,벨리사)로 우선순위가 명확하며 다수의 시민들에게 공정한 상벌을 내리지만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해집니다.
2. 관계... 개랑 주인인듯 근데 일단 애인이긴 함
[에단]
1. 에스피비에서 태어났지만 에유에서 봤다시피 사리사욕을 할줄 모름. 박한 가정상황은 아니지만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혼자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야 벗어났습니다. 아무래도 코르넬리스의 개니 하르샤의 따까리인 편. 애인>>가족>=친구 쯤.... 자기 자신보다 주변을 챙기는 타입. 극단적 양자택일 상황에 놓아지면 자신을 포기함.
2. 개랑 주인인듯 일단 애인이긴 함2 에단이 좀 더 맹목적으로 굼
여튼 그렇고 순서는 하르샤->에단->공식발표 순입니다. 길어서 접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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